스포츠분석

5일 MLB종합 : 뉴욕양키스v휴스턴,텍사스v시애틀,샌디에고vLA다저스 등

최고관리자 0 2,224 2016.04.04 15:25

​안녕하십니까 지터인사올립니다.

본격적인 개막일 5일 다수의 경기가 진행되는 MLB입니다.

준비된 경기들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4월5일 화요일 오전 2시5분

뉴욕양키스 vs 휴스턴

 - 프로토 28회차 대상경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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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 Preview =

뉴욕양키스 휴스턴 MLB 개막전 맞대결입니다.

뉴욕양키스는 다나카를 선발로 내세웠고,

휴스턴은 지난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에 빛나는

댈러스 카이클을 내세워 승리에 도전합니다.

 

양팀 모두 올시즌 최소 지구우승을 시작으로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는데,

양팀의 1선발 대결이 펼쳐지는 오늘 개막전은

여러 의미를 담고 있는데 먼저 선발투수

분석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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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양키스의 선발투수 다나카는

뉴욕양키스에 엄청난 포스팅 금액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 2014년에 MLB에 데뷔했는데,

첫해 13승 그리고 지난해 12승으로

기록상으로는 나무랄데 없어보이지만,

기대치와는 조금 거리가 있는 모습입니다.

 

일본무대에서 많이 이닝을 소화하면서

혹사논란이 지금까지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

다나카의 몸상태가 시즌내내 건강하다면

충분히 15승이상을 노려볼만하지만,

MLB 무대로 넘어오면서 장타를 많이 허용하는점과

4일 로테이션에 대한 부담감까지 있어

올시즌은 지난 두 시즌과는 달리

최소 1선발로서 180이닝 정도는 소화해

자신의 내구성에 대한 의구심도 떨쳐내야 합니다.

 

지난시즌 휴스턴전에는 두차례 선발등판해 1패를 기록했었는데,

두번다 5이닝씩만 소화하면서 홈런도 총5개나 내어준 바 있어

오늘도 역시 휴스턴 타선에게 장타를 조심해야하는 다나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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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의 선발투수 카이클은

지난시즌 최고의 한해를 보내면서

사이영상 수상의 영예와 함께

연봉도 14배나 껑충뛰고 차기 FA 시즌이 될 때

현재 수준의 활약이 지속된다면

최고의 대우를 예약해 놓은 카이클입니다.

 

카이클은 2012-13 시즌에는 평번한 투수에 지나지 않았는데,

파워피쳐가 아님에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는건

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많은 땅볼을 유도해 맞춰잡는 피칭으로

올시즌도 최소 15승이상의 활약이 기대되는 휴스턴의 제1선발입니다.

 

지난시즌 뉴욕양키스전에는 3번 선발출전해 모두 승리 투수가 됐었는데,

완봉포함 최소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뉴욕양키스에게는 상당히 강한 면모를 갖고있어

오늘도 뉴욕양키스가 많이 고전할 법한 경기가 되겠습니다.

​= Comment =

​한마디로 다나카보다는 카이클에게 훨씬 기대해 볼 수 있는 경기입니다.

물론 카이클이 강속구 투수가 아니기 때문에,

일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상황도 올 수 있지만,

그런 확률보다는 다나카가 장타를 허용해 6회이전에

강판되는 확률이 훨씬 높아보이는 경기입니다.

휴스턴의 승리로 예상해보는 경기입니다.​

4월5일 화요일 오전 3시10분

밀워키 vs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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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 Preview =

밀워키 샌프란시스코 올시즌 개막경기입니다.

두 팀은 지난시즌 두번의 시리즈 대결

6번의 맞대결에서 4승2패로 샌프란시스코가

밀워키에게 앞선 성적을 올린 바 있습니다.

오늘 양팀의 선발투수는 밀워키 페랄타

샌프란시스코 범가너 두 선수의 맞대결입니다.

페랄타는 생애 첫 개막전 선발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는데, 지난시즌 복사근 부상으로

제대로 시즌을 소화하지 못했고,

성적도 5승10패 4.80의 방어율로 직전시즌 17승11패 3.53 방어율과 완전히

비교되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는데, 올시즌 부상에서 획복해 명예회복에 나섭니다.

지미넬슨, 맷 가르자, 테일러 영맨, 체이스 앤더슨 등과

밀워키의 선발진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페랄타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고 팀 성적에서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밀워키의 올시즌 타선 자체가 상당히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리빌딩의 완성도도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라

아마도 올시즌 메이저리그 최하 승률팀 후보로

손색이 없을만한 밀워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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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서는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범가너는 자타공인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좌완선발 투수로 지난시즌 18승을 포함

최근 5년간 13승이상을 매년 기록하면서

방어율도 3년연속 2점대 방어율로

최고의 투수임에 틀림이 없는 선수입니다.

올시즌 역시 15승 2점대 방어율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범가너는

샌프란시스코를 높은 위치로 올려놓을

부동의 에이스로 올시즌을 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범경기 동안 부상으로 홍역을 겪었지만,

큰 무리없이 개막전 선발로 나서게 됐는데,

밀워키 타선이 쉽게 공략하기 어려운 구질과

샌프란시스코의 타선 지원까지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오늘의 밀워키 샌프란시스코 양팀의 대결입니다.

​= Comment =

​샌프란시스코가 안풀렸던 지난시즌을 뒤로하고

LA다저스의 몰락을 바라보면서 그 위치를 차지하게될 올시즌 입니다.

그리고 밀워키를 잘 지켜보시고,

밀워키의 경기를 매일 빼놓지 마시고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께서 원하는 푸근한 승리를 상대에게 많이 안겨줄 팀입니다.

​오늘 역시 야구는 항상 예측불가 상황이 많다고는 하지만,

샌프란시스코의 승리가 확실시 되는 경기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에 뻔히 보이는 승리도 도둑맞을 수 있는게 야구라는점은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4월5일 화요일 오전 5시5분

텍사스 vs 시애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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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 Preview =

텍사스 시애틀 양팀의 정규시즌 개막전입니다.

올시즌 이대호 선수의 시애틀 입단으로

절친인 텍사스의 추신수 선수와의 맞대결로 더욱 관심을 끌고있는 양팀의 맞대결인데,

텍사스는 올시즌도 지구우승과 더불어 월드시리즈 우승을 꿈꾸고 있고,

시애틀은 거기에 도전하는 입장인데,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의 판도는 텍사스와 휴스턴의 양강 구도에

에인절스와 시애틀, 오클랜드가 도전하는 구도의 올시즌이 예상됩니다.

오늘 텍사스의 선발 콜 해멀스는

필라델피아에서 오랜기간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지난시즌 텍사스로 자리를 옮겼는데,

텍사스로 이적 후 7승1패라는 좋은 성적을 올려

올시즌도 상당히 기대가되는 선발요원입니다.

 

삼진잡는 능력도 출중해 지난시즌 212이닝을 소화하면서 215탈삼진을 기록한 바 있어

올시즌 텍사스 타선의 도움을 잘 받는다면 13-15승을 충분히 올려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시즌 시애틀전 9월 등판에서는 7이닝 7피안타1실점 12탈삼진으로

팀을 승리로 이끈바 있어 오늘 역시 좋은 투구내용이 예상됩니다.

이에 맞서는 시애틀은 펠릭스 에르난데스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시애틀에서 2005년 데뷔해

올시즌까지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는 시애틀의 간판 투수입니다.

 

지난시즌에도 18승9패 3.53의 방어율로

시애틀의 제1선발로서 자신의 임무를 다했는데,

올시즌 역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펠릭스 에르난데스입니다.

 

펠릭스 에르난데스는 명품 체인지업으로 에이스급 투수로 롱런 할 수 있는

최고의 주무기를 갖고 있는데, 지난시즌에도 텍사스에게는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여줬기 때문에,

 

오늘 텍사스 타선이 6회이전에 시애틀의 선발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공략하면서

마운드에서 내릴 수 있느냐가 오늘 양팀 승패를 좌우할 키포인트가 되겠습니다.

​​

​= Comment =

이 두팀의 맞대결 승패의 키는 텍사스 타자들에게 있습니다.

두 선발 모두 6-7이닝 정도는 충분히 책임질 능력있는 선수들인데,

에르난데스가 텍사스에게는 상당히 강한 면모를 보이기 때문에

7회까지 던진다는건 이미 다른말로 체인지업에 말려서

극적인 역전말고는 승리를 예상해보기 어렵다는 말로 바꿀 수 있습니다.

팽팽한 승부속에서 텍사스의 우세가 예상되는 경기입니다.

4월5일 오전 8시5분

샌디에고 vs LA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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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 Preview =

샌디에고 LA다저스 양팀의 개막전 대결입니다.

올시즌 전 스토브리그에서 지난시즌과 같이

개혁과 변화로 올시즌을 맞이하는 샌디에고가

지구 우승을 넘어 또 높은 곳을 바라보는

LA다저스와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칩니다.

샌디에고의 선발투수는 타이슨 로스로 ​실즈, 캐시너와 함께 올시즌

샌디에고 선발진의 트리오로 활약하게될 1선발의 에이스 입니다.

지난시즌 10승12패 방어율 3.26을 기록한 타이슨 로스는 2백이닝에 가까운 투구와

준수한 방어율에도 타선의 지원을 받지못해 승보다 패가 더 많았던 시즌을 보냈는데,

올시즌 샌디에고 타선은 큰 변화가 없이 시즌을 맞이하게되어 올시즌 역시

15승을 꿈꿔보는 타이슨 로스의 목표는 쉽지 않을 전망으로 보입니다.​

​MLB 최정상의 에이스 커쇼를 개막전에 내세우는 LA다저스인데,

올시즌은 일단 지구에서는 샌프란시스코와 지구 우승을 다툴 것이고,

이디어, 류현진 등 부상자가 넘쳐나는 시즌 초이고

그레이키까지 오프시즌에 놓치게 되면서 올시즌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와 애리조나의

거센 도전을 받으면서 지구선두자리도 사실상 장담하기 어렵고 실질적인 지표로보면

지구2위로 와일드카드를 노려보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커쇼의 오늘 등판은 시즌초 늘 불안한 출발을했던 커쇼이기에

잭그레이키와 류현진이 없는 상황에서 과연 커쇼가 ​또 다시 불안한 출발을 한다면,

2-3선발을 맡게될 캐즈미어와 켄타가 잭그레이키의 공백을 잘 메울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드는 상황인데, 커쇼-그레이키-류현진 으로 이어진 선발진과

캐즈미어-켄타가 이어지는 선발진의 무게는

하늘과 땅 차이로 느껴질 법한 올시즌일 것입니다.

오늘도 다저스가 손쉽게 승리를 따낸다고 보장하기는 어려운 매치업이 되겠습니다.

​= Comment =

​커쇼라는 이름 두글자가 차지하는 비중과 상대에게 주는 압박감.

그리고 배당률을 책정하는 컴퓨터에게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샌디에고가 약체임은 틀림이 없고,​

​로스 정도가 1선발이라고 한다면 이팀 2위안으로 절대 들어오기 어려운팀입니다.

​올시즌 리빌딩 시즌으로 드래프트 시기가 더 관심이 가는 팀이고,

4위안으로 들어가기 어렵다고 볼 수 있는데,

문제는 샌디에고가 이렇듯 약한 전력을 누구나 예상을하고

승수쌓기 대상으로 여길 때 항상 끈질기고 좋은 성적도 냈다는건

꼭 알고 있어야할 사항이고 커쇼나 다저스 역시

샌디에고에게 이겨야할 경기들 도둑맞은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커쇼의 시즌초가 불안하다는건 야구 좀 보신분들이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로스한테 타선이 말려들고 커쇼가 호투하다

단한번의 범실이나 에러 등으로 2-3점을 내준다는 가정을하면,

1.31배당 픽안하고 안먹는것이 속편할지 모르겠습니다.

​LA다저스의 우세가 예상되는 경기이지만 역배당의 멘붕을 조심해야하는 경기입니다.

​신시내티vs필라델피아

​= Comment =

​쿠바산 레이셀 이글레시아스가 선발로 나서는 신시내티와

제레미 헬릭슨이 선발로 나서는 필라델피아의 대결입니다.

2011년부터 3년연속 10승이상의 투구로

기대를 한몸에 받다가 2014시즌 부상으로 1승에 그치고

지난시즌 팀전력도 약한 가운데 9승12패에 4.62의 방어율을 기록한 헬릭슨인데,

이 선수가 필라델피아의 올시즌 1선발입니다.

그럼 2-5선발들의 이전 성적과 올시즌 기대치는 대충 예상이 가능하시겠지요?

올시즌 애틀랜타와 꼴찌 후보로서 손색이 없고

그 기대치를 넘어설 여력도 없어보이는 필라델피아인데,

농구를 지켜보니 NBA의 필라델피아보다는 나은수준으로 볼 수 있지만,

올시즌 투자가 안된 상황에서는 최하위권을 벗어나기 어려운 필라델피아입니다.

​하지만, 중계권료가 3배이상 증가된 필라델피아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올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킨다면 트레이드 시장에서

큰손으로 나올수도 있겠지만 올시즌은 쉽지 않아보이는 상황입니다.

신시내티의 선발 이글레시아스​.

이 선수는 올시즌 주목해봐야할 선발자원입니다.

지난시즌 여러사정으로 연착륙하지 못했지만,

구위 하나만큼은 나무랄데없고 신시내티와 7년 계약한만큼

겨울내 엄청난 공을 들이면서 멘탈까지 바로 잡아놓았다는 소식도 있는데,

올시즌 10승이상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토로 대변되는 신시내티의 타선은 리빌딩을

시작하는 수준으로 보면될 것이고,

마운드는 그나마 세대교체를 통해서 미래를 꿈꾸는 상황입니다.

베일리가 5-6월경에 돌아올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베일리를 제외하고 디스클라파니-이글레시아스-로렌젠-램 정도로

선발진을 꾸려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올시즌 리빌딩의 시즌으로 볼 수 있는 신시내티는

와일드카드도 노려보기에 쉽지 않아보이는 상황입니다.

오늘 대결은 신시내티가 공을들인 ​이글레시아스가 멘탈에 문제를 드러내지 않는다면

필라델피아에게 시즌 첫승을 내어줄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다만, 신시내티의 타선도 엇박자가 날 확률도 높다는 점은 알아두어야 할 것입니다.

신시내티의 승리가 가까운 경기로 볼 수 있습니다.​

​LA에인절스 vs 시카고컵스

​= Comment =

​가렛리차드가 선발로 나서는 에인절스와

제이크 아리에타가 선발로 나서는 시카고컵스의 대결입니다.

지난시즌 22승 1.77의 성적이 빛나는

시카고컵스의 1선발 아리에타인데,

올시즌도 15승 이상은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차드도 지난시즌 15승에 3점대 중반의 방어율로

준수한 성적을 올렸는데,

선발의 무게감에서는 역시 아리에타에게 눌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올시즌 염소의 저주를 뚫고 월드시리지 우승을 노리는

시카고컵스가 첫 경기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틀란타vs워싱턴

= Comment =

​맥스 슈어저를 내세우는 워싱턴과

훌리오 테헤란을 내세우는 애틀란타의 대결입니다.

선발진의 무게감 팀전력 어디하나 애틀란타가 워싱턴보다 나을것이 없어보입니다.

워싱턴의 강승으로밖에 ​볼 수 없는 매치업입니다.

​애리조나vs콜로라도

= Comment =

​잭크레이키가 애리조나의 유니폼을 입고 당당히 제1선발로 개막전에 나섭니다.

델라로사가 선발로나서는 콜로라도인데,

쿠어스필드라면 어떤 이변이라도 노려본다라는 말이라도 꺼내볼텐데,

애리조나의 홈에서는 가당치도 않은 말입니다.

애리조나의 강승으로 예상되는 경기입니다.​

클리블랜드vs보스턴

= Comment =

클리블랜드의 에이스 ​코리 클루버가 선발등판하고,

보스턴의 에이스 데이빗 프라이스가 맞서는 경기입니다.

코리 클루버는 지난시즌 철저하게 운도 따라주지 않았고

팀 전력도 강하지 못했기에 9승16패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올렸는데,

올시즌은 지난시즌 멘탈이나갈 정도의 성적보다는

훨씬 나은 수준의 15승가까이가 기대되는 투수로

클리블랜드의 선발진 버팀목이 되어줄 선발자원입니다.

데이빗 프라이스는 올시즌 기대를 한몸에 받고

보스턴으로 자리를 옮겼는데,

충분히 15승 이상을 달성할 에이스 투수입니다.

오늘 양팀의 대결은 에이스급끼리의 맞대결이지만,

타선의 도움은 보스턴쪽이 훨씬 나아보여

보스턴의 승리가 예상되는 매치업입니다.​

​한번에 많은 경기들을 살펴볼려면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는데 첫날 정말 많은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시즌초는 되도록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여러분들께서 시즌전망을 정확히 바라보시면서

수익을 올리실 수 있는 기반을 만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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