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키움히어로즈 한화이글스 한국야구분석
키움히어로즈 - 2020시즌 KBO리그 성적 [ 3승 1패 ]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계속해서 선두권을 추격하고 상위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스타트가 상당히 인상적인 키움히어로즈이다. 이번 시즌 두산과 SK와이번스와 함께 우승후보로써의 전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보게 되는데, 키움히어로즈가 분위기를 계속해서 유지해나가기 위해서는 타격적인 면에서 더욱더 흐름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가 되지않을까라고 예상해보게 된다는 점, 확실히 국내선발진이 시즌초반이지만 성공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던만큼, 키움히어로즈가 조금은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타선의 활약상이 더욱더 중요할 것이라고 예상해보게 된다는 점, 쉽지않겠지만 하위타선의 집중력이 더욱더 살아나주기만 한다면 키움히어로즈가 1위자리로 계속해서 도약할 기회를 잡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본다.
이번 경기 한현희가 등판하게 되면서 과연 기세를 다시한번 이어나갈 수 있을지가 기대되는 경기, 하지만 한현희가 선발로써 확실한 역활을 보여주었던 투수는 아니였다는 점을 기억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본다. 개막전 이후에 손혁감독과 키움히어로즈는 계속해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본다. 다소 아쉬운 점으로는 타선에서 더욱더 득점력을 끌어올려줄 필요성을 강조해주고싶다는 점을 기억해보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키움히어로즈로써는 상위타선의 비해서 김규민-임병욱-이지영-박준태-김혜성의 하위타선이 중심을 잡아나가주어야할 것이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 아마도 전체적으로 상위타선의 집중된 타격은 득점권찬스에서 하위타선들이 풀어나가주지못하고 있다는 아쉬움이 득점력으로 그대로 들어나고 있다는 사실, 그래도 키움히어로즈가 후반으로 갈 수록 스코어를 유리하게 풀어나간다면 필승조의 활약자체가 너무나도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이 사실인 만큼, 키움히어로즈로써는 하위타선의 득점권에서 집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해보게 된다.
한화이글스 - 2020시즌 KBO리그 성적 [ 2승 2패 ]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한화이글스, 시즌초반 경기력면에서는 지난시즌에 비해서는 상당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해보게 되는데, 남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타선의 짜임새, 하지만 좌타자들의 의존도가 너무나도 높다는 사실에 대한 불안감이 분명하게 들어나는 것도 사실이다. 전체적으로 경기마다 타선에서 보여주는 타겨감이 상당히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사실인 만큼, 한화이글스로써는 가을야구를 노리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타선이 짜임새가 살아나줄 필요가 있을 것이라는 점, 개인적으로 아쉬운 신인선수들의 활약이 얼마나 이어질 수 있을지, 그래도 선발진들이 기대이상의 모습을 마운드에서 보여주었던만큼 한화이글스도 이제는 쉽사리 경기를 내주지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져가보게 된다.
이번 경기 분위기를 다시 살려내기 위해서 김이환이 등판하게 된다. 과연 5선발로써의 경쟁력을 분명 보여줄 수 있을지는 의문점이 들어나는 선발투수라는 점을 기억해보게 되는 입장이다. 직전 경기 너무나도 실망스러웠던 타격감을 이번 경기 어떻게 개선해나가주는지에 대한 여부가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해본다. 개인적으로 한화이글스로써는 1-4번타자가 좌타자로 구성되어있다는 단점도 조금은 변화가 필요하지않을까라고 생각해보게 된다는 점, 올시즌 초반이지만 정은원과 이용규의 타격의 강점이 들어나지않고 있다는 점과 4번타자로써 이성열의 활약도 조금은 아쉬움이 묻어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본다. 다소 득점권찬스에서 보여주었던 집중력 역시나 현저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선보여주었다는점을 기억해보게 되는 만큼, 한화이글스로써는 이번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나가기 위해서는 키움의 선발을 어떻게 공략해줄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가 절대적으로 중요할 것이라고 예상해보게 된다는 점을 기억해보고싶다.
최종결론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의 두번째 경기, 키움히어로즈는 한현희를 한화이글스는 김이환을 등판시키게 되면서 또한번의 국내선발진들의 맞대결이 펼쳐지게 되는 경기이다. 개인적으로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투수들의 힘보다는 타선의 활약상에 따라서 경기결과가 뒤바뀌지않을까라고 생각해보게 되는 경기이다. 개인적으로는 키움히어로즈가 박병호가 살아났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아직까지는 하위타선의 활약상이 기복이 심한 모습을 선보여주었다는 점에 대한 불안감이 두드러지게 들어난다는 사실, 개인적으로한화이글스는 전체적으로 경기마다 기복이 심하다는 점을 기억해보는데, 정은원-이용규의 역활이 조금은 아쉽다는 사실이 발목을 잡아나가가고 있다는 사실, 양팀의 선발투수 모두 언제 흔들려도 이상하지않을 만큼의 기복이 심하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이번 경기 더욱더 많은 득점으로 경기가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불펜싸움으로 간다면 개인적으로 키움히어로즈가 유리해보이는 경기가 되지않을까라고 생각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