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

파생상품의 기본 ‘선물옵션’ 거래와 ‘뉴욕 만기일시’의 개념을 알면 FX마진 수익률 증가!

헌병대장 0 26 04.0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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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파생상품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라면 ‘선물옵션’과 ‘현물옵션’ 거래의 차이점은 물론이거니와, 통화 (외환) 옵션 거래가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FX마진거래나 FX렌트 (바이너리 옵션) 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 (또는 트레이더) 라면, 통화 옵션거래는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개미FX> 리딩 글에서도 ‘뉴욕 옵션 물량’, ‘옵션 배리어’, ‘옵션 만기’ 같은 용어를 종종 사용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학습해 둘 것을 권장한다.

‘선물옵션 거래’"해외선물 거래"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전에 알고 가야 할 개념들이 많이 있으니, 오늘은 포스팅이 좀 길어질 것 같다. 일단은, 전세계 금융 투기(투자)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파생상품’ 거래의 개념부터 살펴보자.

파생상품과 통화 옵션거래

파생상품 (derivative) 거래는 크게 <옵션거래, 선물거래, 스왑거래>로 나뉘며, 각각의 거래는 그 ‘기초자산’이 무엇인지에 따라 ‘금융 파생상품’과 ‘상품 파생상품’으로 나눌 수 있다.

‘금융 파생상품’ 은 주가지수, 개별주식, 금리, 통화 (외환 = FX )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상품 파생상품’ 은, 금이나 다이아몬드 같은 귀금속 보석류, 오일이나 구리 같은 원자재, 쌀/ 돼지/ 옥수수/ 커피콩 같은 식품류 등을 대상 (기초자산) 으로 한다.

<개미FX>는 외환투자 전문 사이트이므로, 오늘은 외국환 통화쌍을 기초자산으로하는 ‘통화옵션 거래’를 중심으로 설명하겠지만, 기초자산이 바뀌어도 그 기본 원리에는 별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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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거래를 안 해본 사람이라도 ‘시카고 거래소’ (CME) 라는 이름은 한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미국내 파생상품 거래를 거의 독점하고 있는 곳인데, 그 역사가 길고 복잡해서 헷갈려하시는 분들도 많다.

하지만 이 회사가 글로벌 시장을 독점한 덕분에, 개미트레이드들의 편의성이 극적으로 좋아진 것도 사실이다. 세계 파생상품 시장이 거의 이 곳으로 통합되는 추세이기에 굳이 다른 거래소에서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SNS업계처럼, 사용자가 많은 플랫폼일 수록 그 위상이 앞도적으로 높아지는 구조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시장을 독점한 덕분에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이 진화한 것과 비슷한 모양새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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