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출신 마크, 1인 기획사 어퍼룸 설립…공동대표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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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NCT 출신 가수 마크가 개인 소속사 어퍼룸(Upper Room)을 설립했다.
4일 마크 측에 따르면 어퍼룸은 그가 신뢰를 쌓아온 동료들과 함께 설립한 기획사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창의 기업)를 지향한다. 마크는 어퍼룸의 공동 대표를 맡았다.
그는 이곳에서 음악을 중심으로 영상, 비주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을 연결한 창작 세계를 보여줄 계획이다.
어퍼룸은 "회사명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여 생각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며 "마크의 음악과 비전은 물론,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방위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는 지난 2016년 NCT로 데뷔해 복수의 산하 그룹 NCT 127과 NCT 드림에서 활동하며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소속 그룹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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