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쯔양, 인니 맹그로브 복원사업에 후원금·의류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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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보이는 도슨트' 18일 첫 방송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 쯔양, 월드비전에 후원금·의류 등 전달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쯔양이 인도네시아 맹그로브 복원 사업 및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약 6억 루피아(약 5천200만원) 상당의 후원금 및 의류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후원금은 월드비전이 인도네시아에서 추진 중인 '맹그로브 복원 및 산림어업 역량강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쯔양은 지난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월드비전 사업지를 직접 방문해 맹그로브 복원 활동을 살펴보고, 지역 아동 및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보냈다.
쯔양은 "한국 다음으로 많은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인도네시아 구독자분들께 보답하고 싶었다"며 "이번 후원이 환경 보호뿐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쯔양은 앞서 2024년에도 유튜브 구독자 1천만명 달성을 기념해 월드비전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 아리랑TV, '보이는 도슨트' 18일 첫선 = 아리랑TV가 문화 콘텐츠 '보이는 도슨트'를 오는 18일 첫 방송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K팝과 K드라마 등 한류를 넘어, 한국 문화유산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내레이션에는 가수 홍이삭이 참여했다.
'보이는 도슨트'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짧고 간결한 설명을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이 한국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권태철 아리랑TV 방송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한국 문화의 역사적 깊이와 예술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