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세무조사서 세금 추징…"고의 누락·탈루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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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배우 이이경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히트맨2'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5.1.1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이이경이 1인 법인 운영 과정에서 세무 당국의 조사를 받고 세금을 추징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한다"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부과된 추징금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소속사는 이이경은 데뷔 후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이행했고, 이번 추징 역시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세금 탈루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상영이엔티는 "이번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며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 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 배우 이하늬와 유연석 등이 1인 법인 운영 과정에서 거액의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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