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방송대상 시상 계획 확정…OTT 부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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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편 선정…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응모 접수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 계획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방송·미디어 산업 발전과 공공성·창의성 제고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해 포상하는 취지로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제작·방송된 우수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미통위는 이날 서면으로 제6차 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시상식은 올해 하반기 중 열릴 예정이며 대상 1편과 최우수상 1편을 포함해 총 15편이 선정된다.
여기에는 사회·문화발전, 창의혁신, 한류확산, 지역발전, OTT·웹·앱 콘텐츠 등 5개 부문에서 우수상 9편과 특별상 4편이 포함된다.
특히 OTT·웹·앱 콘텐츠 부문을 별도로 마련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을 반영한 점이 눈에 띈다.
작품 응모 또는 추천은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접수한다. 대상에는 2천만원이 수여되며 총 시상금 규모는 1억원이다.
한편 방미통위는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 확대 개편에 맞춰 의사·의결 정족수와 위원장 직무대행 기준 등을 담은 회의 운영 규칙 제정안도 의결했다.
또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유료방송 정책과 위성방송 관련 업무가 이관된 점을 반영해 관련 고시와 규칙 정비 방안도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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