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스포라영화제 비평 프로그램 진행…17∼19세 청소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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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통해 이주민 삶·문화 이해…24일까지 이메일 접수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디아스포라영화제 사무국은 영화 비평 프로그램인 '활동사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영화제 측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디아스포라 문제를 탐구하고, 영화를 통해 비평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 영화 비평에 관심 있는 17∼19세 청소년이라면 24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내달 16일부터 30일까지 4회에 걸쳐 ▲ 평론가 특강 ▲ 영화 감상 및 토론 ▲ 비평문 작성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가 작성한 비평문은 비평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영화제 공식 굿즈와 한예종에서 발급한 수료증이 제공된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영화제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음에도 자신의 문화를 지켜온 이주민의 삶을 주제로 한 행사로, 5월 22일부터 닷새간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혁상 프로그래머는 "토론을 통해 디아스포라 문제를 여러 시각에서 조망하고, 영화를 통해 성찰하며 공존과 화합의 길을 모색하는 '활동사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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