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두 번째 VR 콘서트 '데스티니'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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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그룹 엔하이픈의 두 번째 가상현실(VR) 콘서트 '데스티니'가 오는 18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9일 롯데컬처웍스가 밝혔다.
'데스티니'는 '엔하이픈 VR 콘서트 : 이머전'(2025)에 이은 두번째 VR 콘서트로, 엔하이픈이 뱀파이어의 금기를 깨는 이야기에 강렬한 퍼포먼스를 결합했다. VR로 관람해 관객이 실제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롯데시네마 홍대입구는 음향 특화관 '광음시네마'에서 상영해 웅장한 음향 효과를 바탕으로 실제 공연장 한 가운데 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상영관 입구에 전용 포토존을 설치해 VR 콘서트에 몰입하도록 돕는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VR 콘서트는 극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눈앞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현장감은 물론 월드타워의 전용 포토존, 홍대입구 광음시네마의 압도적인 사운드 등 특색을 살린 상영으로 실제 콘서트장 이상의 몰입감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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