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온양문화복지센터서 '명작 공연 시리즈 '영화 속 클래식'
작성자 정보
- 먹튀헌병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명작 공연 시리즈 '영화 속 클래식'을 연다고 9일 밝혔다.
공연은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속 명곡들을 클래식 연주와 노래, 해설로 만나게끔 기획한 공연으로, 영화가 선사한 감동을 무대 위에서 다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출연진으로는 바이올리니스트 강드보라, 뮤지컬 배우 김수연, 피아노 연주와 해설을 맡은 정환호, 그리고 엘란앙상블이 함께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바이올리니스트 강드보라는 독일 뮌헨 국립음대 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러시아 전국 앙상블 콩쿠르 1위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수상했다.
뮤지컬 배우 김수연은 영화 '모아나'에서 '모아나' 역 한국어 더빙과 뮤지컬 '시카고'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피아노와 해설을 맡은 정환호는 중앙대학교 음악이론 박사 졸업자로, 조수미·손지수·임형주 정규앨범 수록곡을 작곡했으며 MBC '무한도전', tvN '삼시세끼' 등의 삽입곡을 작곡하는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모아나' 등 영화와 애니메이션 명곡을 클래식 연주와 노래로 선보이며, 클래식 음악을 어렵게 느끼는 관객들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영화 속 음악은 장면과 함께 우리 기억 속에 오래 남아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익숙한 영화음악을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와 함께 감상하며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