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오디세이' 주말 69만명 모아 천만…'옵세션'도 입소문
작성자 정보
- 먹튀헌병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천만 고지를 넘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가 개봉 후 5주 연속 주말 1위를 차지했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지난 4∼6일 69만8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60.9%)이 관람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5일 개봉한 이후 전날까지 33일 연속 1위를 지킨 '오디세이'의 누적 관객 수는 1천2만7천여 명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주말 14만6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9.6%)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879만2천여 명이다.
지난 2일 개봉한 공포 영화 '옵세션'은 13만8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11.5%)이 관람하며 3위를 기록했다. 1999년생 유튜버 출신의 커리 바커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올해 전 세계에서 가장 흥행한 공포 영화에 등극한 후 국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흥행 중이다.
김미조 감독의 '경주기행'은 4만9천여 명(3.7%)으로 4위, 하지원·류승룡 주연의 '비광'은 4만여 명(2.9%)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은 '오디세이'가 45.4%로 1위를 유지했다. 19만9천여 명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이달 23일 개봉하는 유해진·박해일·이민호 주연의 '암살자(들)'은 예매율 11.6%(예매 관객 5만여 명)로 2위, 이달 16일 개봉하는 최민식·한소희 주연의 '인턴'은 11.1%(4만8천여 명)로 3위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