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평에 키덜트·서브컬처 집결"…AK플라자, '팝토피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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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AK플라자는 수원점에서 IP 콘텐츠 특화 공간 '팝토피아'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팝컬처'와 '유토피아'의 합성어로 키덜트, 서브컬처 콘텐츠를 모은 공간이다.
AK플라자는 홍대점에서 검증된 IP 콘텐츠를 수원점에서도 전개, 5층 600평 규모의 공간에 IP 콘텐츠 특화 공간을 만들었다.
'건담베이스'와 '이치방쿠지', 캡슐 토이 전문점 '가샤폰 스트리트'와 함께 애니메이션 전문점 '애니메이트'와 인기 IP 팝업 스토어를 전개하는 'SMG스토어'를 유치했다.
기존 IP 매장인 '도토리숲' 등과도 하나의 테마로 연결해 피규어부터 애니메이션, 각종 캐릭터 굿즈, 프라모델 제품을 아우르는 공간을 만들었다.
AK플라자 관계자는 "팝토피아는 AK플라자 홍대점의 단순 복제가 아닌 경기 남부권 고객의 니즈에 맞춘 독자적인 IP 특화 공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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