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돌 맞은 원주시민의 날…9월 1일 민선 9기 첫 시민 화합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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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합·나눔문화 조명…쿨·울랄라세션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제30회 원주시민의 날 경축행사'를 열고 시민 화합에 나선다.
기념식은 9월 1일 오후 7시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원주시립합창단의 식전 축하공연으로 막을 연다.
이어 '시민의 바람과 원주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한 영상 상영과 다양한 연령대 시민이 함께 부르는 시민의 노래 합창이 진행된다.
오후 7시 30분부터는 이재훈(쿨), 울랄라세션, 조정민·곽희성, 구수경, 배아현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미스터트롯3에 출연한 태장초등학교 고은준 군도 무대에 올라 시민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입장은 무료다. 별도의 입장권 없이 당일 오후 6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행사에 앞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 홍보 이벤트도 마련된다.
천사운동본부는 원주에서 시작해 오랫동안 이어져 온 지역 대표 나눔 문화단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만의 나눔문화를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25일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 열리는 시민의 날 행사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뜻깊고 즐겁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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