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하츠투하츠, 도쿄 돔에서 日 프로야구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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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밴드 엘르가든 11월 내한…에반, 10월 마카오 'NBA 팬 데이' 무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 하츠투하츠, 도쿄 돔서 시구 =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18일 일본 도쿄 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스페셜 경기에 참석해 공연과 시구를 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하츠투하츠는 경기 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등장해 4만 관중 앞에서 히트곡 '루드!'(RUDE!)의 일본어 버전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멤버 지우가 현지 야구 팬을 위해 시구를 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12일 첫 싱글 '아이코닉 하트'(ICONIC HEART)를 내고 일본 시장에 정식 데뷔했다. 이 음반은 일본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와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 각각 2위를 차지했다.
▲ 日 밴드 엘르가든 11월 내한 공연 = 일본 록 밴드 엘르가든(ELLEGARDEN)이 오는 11월 28∼29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내한 공연을 연다고 주최사 엠피엠지가 밝혔다.
이번 투어명은 '배드 포 에듀케이션 투어 Ⅱ'(Bad For Education Tour II)로, 22년 전 2004년 진행한 동명의 투어에서 이름을 따 왔다.
엠피엠지는 "한국 공연은 이번 투어 가운데 일본 이외의 지역에서 열리는 유일한 해외 공연"이라며 "오랜 시간 한국 팬들과 특별한 관계를 쌓아 온 엘르가든에게 서울 공연은 뜻깊은 자리"라고 소개했다.
1998년 결성된 엘르가든은 호소미 다케시(보컬·기타), 우부카타 신이치(기타), 다카다 유이치(베이스), 다카하시 히로타카(드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멜로딕 펑크와 얼터너티브 록을 기반으로 한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 에반, 10월 마카오 스포츠 행사 출연 = 가수 에반이 오는 10월 10일 마카오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열리는 스포츠 행사 'NBA 팬 데이 2026 프리젠티드 바이 알리바바 클라우드'(NBA Fan Day 2026 presented by Alibaba Cloud·이하 NBA 팬 데이)에 출연한다고 소속사 빌리프랩이 밝혔다.
'NBA 팬 데이'는 미국 프로농구 NBA의 전·현직 스타 선수들, 글로벌 스타, 농구 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벤트다. 올해 행사에서는 댈러스 매버릭스와 휴스턴 로키츠의 프리시즌 경기와 각종 공연이 열린다.
에반은 'NBA 팬 데이'의 오프닝 퍼포먼스를 맡는다. 그는 다음 달 7일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데스 오브 미'(DEATH OF ME)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