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 '새울 무비데이' 개최…울주군민에 영화 무료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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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오는 22일과 27일 울산 울주군 온양문화센터와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영화 '와일드씽'을 무료 상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울주문화재단과 함께 울주군민의 문화생활 기회 증진에 기여하고자, 매월 셋째 주 토요일(온양문화복지센터)과 마지막 주 목요일(서울주문화센터)에 최신영화를 무료 상영하는 '새울 무비데이'를 열고 있다.
2025년에는 월평균 850명, 총 1만여 명에 달하는 군민들이 '새울 무비데이'를 통해 최신영화를 무료 관람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올해부터는 울주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연계해 울주군 18개소 지역아동센터 아동 440여 명을 대상으로도 연 2회 최신영화 관람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최근 울주시네마를 방문해 스파이더맨, 명탐정 코난, 사랑의 하츄핑 등 최신영화를 관람했다.
영화를 관람한 지역아동센터 한 아동은 "꼭 보고 싶었던 영화를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새울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 증진을 위해 다양한 최신영화들을 매월 상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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