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후티 프루티', 스포티파이 미국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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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미니앨범 '와일드' 인기…전곡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진입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의 신곡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미국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16일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WILD) 타이틀곡인 '후티 프루티'는 '데일리 톱 송 미국' 6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2위에 올랐다. 이는 이날 두 차트에 새로 진입한 곡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후티 프루티'는 퍼커션을 중심으로 한 팝 사운드, 묵직한 드럼 비트, 재치 있는 가사가 어우러진 곡이다. 멤버들의 자신감 있는 표정 연기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후티 프루티' 뮤직비디오는 공개 36시간 만에 유튜브 1천만뷰를 돌파했다.
'후티 프루티' 외에도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선공개곡 '애니멀'(Animal) 5위를 비롯해 '핑키 업'(PINKY UP) 84위, '벨 에어'(Bel Air) 116위, '댓 웨이'(That Way) 140위 등 수록곡 전곡이 진입했다.
캣츠아이는 이 밖에 기존 발표곡 '가브리엘라'(Gabriela) 152위, 르세라핌·아일릿과 협업한 '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ICONIC BY MISTAKE) 86위까지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 총 7곡을 올려놔 해당 차트에 가장 많은 곡을 진입시킨 가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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