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어반자카파, 오늘 새 싱글 '7'…조현아 자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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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 오늘 신곡 '그러니까 우리는' 공개·러브 FNC,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 열어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 어반자카파, 오늘 새 싱글 '7' 발매 = 혼성 그룹 어반자카파가 11일 오후 6시 새 싱글 '7'을 발매한다고 앤드류컴퍼니가 밝혔다.
어반자카파가 신보를 내는 것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미니앨범 '스테이'(STAY) 이후 9개월 만이다.
새 싱글 타이틀곡 '블루 다이아몬드'(Blue Diamond)와 수록곡 '언박싱'(Unboxing) 모두 멤버 조현아가 작사, 작곡했다.
'블루 다이아몬드'는 세상의 기준과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자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조현아는 "듣는 분들도 잠시 자신의 속도로 걸어가며 스스로에게 있는 '블루 다이아몬드'를 발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백아, 오늘 신곡 '그러니까 우리는' 공개 = 싱어송라이터 백아가 11일 오후 6시 싱글 '그러니까 우리는'을 발매한다고 뮤직앤뉴가 밝혔다.
'그러니까 우리는'은 다음 달 8일 공개하는 백아의 정규 2집 '청춘의 상관관계'의 선공개 곡이다.
신곡은 차가운 세상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들을 응원하는 희망찬 메시지를 담았다.
백아는 정규 2집 전곡의 작사, 작곡을 맡았다. 성장을 겪는 청춘의 다양한 관계와 위로를 백아 특유의 담백한 화법으로 풀어냈다.
백아는 22∼23일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 러브 FNC,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 열어 = FNC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 러브 FNC가 지난 8일 서울 CTS아트홀에서 SK브로드밴드와 공동 주최한 '2026 제5회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를 열었다.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는 대중음악 분야의 만 19세 미만 청소년을 발굴해 전문가 멘토링부터 음원 제작과 라이브 무대까지 지원하는 청소년 창작 음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142팀, 총 301명이 지원해 최종 본선 8팀 선발 기준 17.8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상은 밴드 플레이백이 차지했고, '딩고뮤직상'은 싱어송라이터 전호연이 받았다.
본선 진출 8팀의 창작곡은 다음 달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