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20∼21일 양일간 인천서 스타디움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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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세븐틴이 오는 20∼21일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단독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를 연다고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스타디움 규모의 팬미팅으로, 세븐틴과 관객들이 급행열차를 타고 '캐럿 랜드'로 떠난다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세븐틴의 역대 히트곡과 팬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온 노래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븐틴은 팬미팅 이후에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간다. 새로운 유닛 V8(디에잇·버논)은 오는 29일 미니 1집 'V8'을 발표하고 7월 단독 공연에 나선다.
막내 디노는 오는 8월 3일 '부캐'(부캐릭터)인 '피철인'으로 앨범을 선보인다. 피철인은 굴지의 가요 기획사 BOMG를 이끄는 대표이자 정과 흥이 많은 프로듀서라는 설정의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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