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레모네이드'로 데뷔 이래 英 싱글 차트 첫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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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싱글 4곡·앨범 5개 차트인
폴 매카트니 신보 앨범 차트 1위 직행…BTS '아리랑' 33위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그룹 에스파가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정규 2집 앨범 '레모네이드' 기자간담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2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에스파가 정규 2집 타이틀곡 '레모네이드'(Lemonade)로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진입에 성공했다.
5일(현지시간)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레모네이드'는 이번 주 싱글 차트 '톱 100'에 95위로 처음 진입했다.
'레모네이드'는 동명의 앨범 타이틀곡으로, 강렬한 신시사이저 베이스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은 같은 차트에서 45위로 50주 연속 차트인했다.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의 '핑키 업'(Pinky Up)은 53위로 8주 연속 진입했다.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5집 '아리랑'(ARIRANG)이 전주보다 다섯 계단 오른 33위로 11주 연속 순위에 들었다. '아리랑'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에서 8번째 1위를 기록해 올해 최다 1위 음반에도 올랐다.
또한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는 신보 '더 보이즈 오브 던전 레인'(THE BOYS OF DUNGEON LANE)으로 앨범 차트 1위로 직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은 이번 주에도 싱글과 앨범 여러 개를 차트에 진입시키며 전기 영화 '마이클' 이후 불어닥친 열풍을 이어갔다.
싱글 차트 '톱 100'에서는 '빌리 진'(Billie Jean) 5위, '비트 잇'(Beat It) 9위, '휴먼 네이처'(Human Nature) 12위, 잭슨 파이브의 '아이 원트 유 백'(I Want You Back) 33위로 각각 조사됐다.
앨범 차트 '톱 100'에서는 '디 에센셜'(The Essential) 2위, '스릴러'(Thriller) 6위, '배드'(Bad) 10위, '오프 더 월'(Off The Wall) 62위, '데인저러스'(Dangerous) 100위로 각각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