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랑 다 잡은 신혜선·공명…'은밀한 감사' 9.7%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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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신혜선과 공명의 직장 로맨스물 '은밀한 감사'가 9%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최종회(12회) 시청률은 9.7%(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이 일과 사랑을 모두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근무하던 해무그룹은 매각 위기에 처했고, 노기준은 회사 승계 전쟁에서 한발 물러난 전재열(김재욱)을 진심으로 설득해 그룹 매각을 막아냈다.
주인아와 노기준의 활약에 감사실은 독립 조직으로 거듭나고, 두 사람은 "어떤 삶이든 함께하자"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드라마는 신혜선과 공명의 연상연하 사내 로맨스물로 시선을 끌었다.
4.4%로 출발해 최고 시청률인 9.7%로 마무리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도 호응을 얻었다. 일본 유넥스트에선 드라마 종합 랭킹 2위, 한류 아시아 드라마 랭킹 1위로 CJ ENM의 한국 드라마 중 최고 성적을 거뒀고, 라쿠텐 비키에서도 미주·유럽·오세아니아·중동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103개국에서 3주 연속 주간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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