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2집, 첫날 84만장 팔려…아이튠즈 19개국 '톱 앨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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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그룹 에스파가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정규 2집 앨범 '레모네이드' 기자간담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2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가 전 세계 19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30일 밝혔다.
전날 발매된 이 앨범은 나이지리아, 대만, 라오스, 멕시코, 베트남, 일본, 태국, 핀란드, 콜롬비아 등의 '톱 앨범' 차트에서 정상을 밟았다. 미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등 38곳에서는 '톱 10'을 기록했다.
'레모네이드'는 발매 당일인 29일 한터차트 기준 84만장이 넘게 팔려나갔다.
또한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에서 판매액 300만위안(약 6억7천만원) 초과 시 부여되는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얻었다. 이 밖에 QQ뮤직 전체 및 정규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1위, 쿠고우 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에 올랐다.
일본에서는 라인뮤직 앨범 톱 100 1위, 아와(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2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레모네이드'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이 지나지 않아 1천만뷰를 돌파했다. QQ뮤직 전체 뮤직비디오 차트와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에스파는 MBC TV '쇼! 음악중심'과 SBS TV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하는 등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