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수상' 레이베이, 내달 7일 첫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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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아이슬란드의 싱어송라이터 레이베이가 다음 달 7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연다고 라이브네이션코리아가 28일 밝혔다.
1999년생 재즈 팝 싱어송라이터인 레이베이는 보사노바와 재즈를 오가는 섬세한 팝 사운드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 2023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 '비위치드'(Bewitched)는 스포티파이에서 역대 재즈 데뷔 앨범으로는 최고 성적을 거뒀고 대표곡 '프롬 더 스타트'(From the Start) 등이 큰 인기를 얻었다.
제6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트래디셔널 팝 보컬 앨범'을 수상하며 이 부문 최연소 수상자로 기록됐다.
지난해 8월 선보인 3집 '어 매터 오브 타임'(A Matter of Time)은 발매 첫 주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4위에 올랐으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하며 동일 부문 두 앨범 연속 수상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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