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산골영화제 내달 4일 개막, 어린이 공연·체험행사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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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초여름 밤의 낭만'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6월 4∼8일)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로 관객들을 만난다.
19일 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한풍루에서 열렸던 '키즈스테이지'가 올해 최북미술관과 무무상상반디숲으로 공간을 확장해 열린다.
키즈스테이지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키즈마켓'과 다양한 장난감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나비타룸', 폐자전거를 활용한 놀이실험실이 마련된 '야외놀이터' 등으로 꾸며진다.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 역시 풍성하다.
'옴니버스 인형극 음마갱깽 인형극장', '빨간풍선', '클랩 그림책 콘서트-영화가 된 그림책', '퍼니스트 코메디 서커스 쇼' 같은 공연과 'SHOW방관-불이야!' 등 버스킹 공연도 준비됐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이 관람할 수 있는 '두니아, 설원의 모험', '핑크퐁 원더스타 특별편: 호기와 도둑자동차' 등 애니메이션도 상영된다.
체험행사, 공연이 어우러진 14회 영화제는 무주등나무운동장 등 무주군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 '넥스트 액터'로 선정된 이혜리 배우와 개막작 '흐린 창문 너머의 누군가: 라이브'를 총연출한 김종관 감독은 물론 배우 김신록과 홍경, 영화감독 손구용·김초희·변성현 등이 참석해 관객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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