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뮤지션 호소노 하루오미, 9월 새 앨범 '유어스 신시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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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년 넘게 활동하며 록·J팝 등에 큰 영향…故 사카모토 류이치와 YMO 활동

    호소노 하루오미
    호소노 하루오미

    [ⓒ Masahiro Hand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일본의 뮤지션 호소노 하루오미가 오는 9월 11일 새 앨범 '유어스 신시얼리'(Yours Sincerely)를 발표한다고 리플레이뮤직이 19일 밝혔다.

    호소노는 50년이 넘는 기간 팝, 인디,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전 세계 대중음악계에 큰 영향을 끼친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작곡가다.

    그는 밴드 해피 엔드(Happy End)와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Yellow Magic Orchestra·YMO) 등으로 1970년대 일본어 록의 기반을 세우고, 전자음악의 흐름을 개척했다고 평가받는다.

    YMO는 고(故) 사카모토 류이치가 몸담았던 팀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YMO가 1979년 발표한 앨범 '솔리드 스테이트 서바이버'(Solid State Survivor)는 200만장 이상 판매돼 상업적 성공을 거둔 동시에, 신스팝·테크노·힙합 장르의 중요한 토대가 됐다.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는 그래미 '올해의 앨범'을 수상한 2022년 히트 앨범 '해리스 하우스'(Harry's House)의 앨범명을 호소노의 1973년작 '호소노 하우스'(HOSONO HOUSE)에서 가져온 바 있다. 또한 캐나다 가수 맥 드마르코는 호소노를 자신의 영웅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호소노 하루오미 '유어스 신시얼리'
    호소노 하루오미 '유어스 신시얼리'

    [리플레이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새 앨범 '유어스 신시얼리'는 약 2년에 걸쳐 완성됐다. 호소노는 포크부터 아방 팝(아방가르드+팝)을 오가는 다양한 편곡을 통해 모성적 힘에 대해 이야기했다.

    호소노는 "저는 이제 78세가 됐지만, 앞으로 새로운 제가 만들어 갈 미지의 음악에 대한 호기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동시에 과거의 제 음악 역시 끌어안고 있다"며 "마치 제 안에 두 개의 음악 세계가 공존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새 앨범의 소재인 모성에 대해 "우리에게 생명을 준 존재들이 가진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한 인간의 이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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