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美 '빌보드 200' 7주 연속 '톱10'…'핫 100' 30위
작성자 정보
- 헌병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정규 5집 '아리랑', 미국 제외한 글로벌 차트선 정상 탈환
마이클 잭슨 '스릴러'·'빌리 진' 등 히트작 대거 진입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7주 연속 '톱 10'에 진입했다.
12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7위를 차지했다. '아리랑'은 발매 직후 이 차트에서 K팝 최초로 3주 연속 1위에 오른 뒤 지난 3주간 3위, 4위,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선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30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차트에서도 여전한 저력을 드러냈다.
'스윔'은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차트에서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해 정상을 탈환했고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200' 차트에선 2위에 올랐다.
이밖에 '빌보드 200'에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앨범이 22위를 기록했다.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26위로 처음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캣츠아이는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 122위, 'SIS' 195위로 두 개의 앨범을 차트에 진입시켰다.
'핫 100'에선 제니가 리믹스 버전에 참여한 테임 임팔라 '드라큘라'(Dracula)가 10위에 올라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은 11위를 기록했다. 캣츠아이의 '핑키 업'(Pinky Up)은 72위에 올랐다.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 개봉 영향으로 이번 주 역시 마이클 잭슨의 과거 히트작들이 대거 빌보드 메인 차트에 진입했다.
'스릴러'(Thriller)와 '넘버 원'(Number Ones)은 나란히 '빌보드 200' 5, 6위를 차지했다. '핫 100'에선 '빌리 진'(Billie Jean)이 17위를 기록했다. 이 앨범과 곡들을 포함해 총 9개의 앨범 또는 곡들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