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5집, 400만장 돌파…'스윔' 스포티파이 이틀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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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리콘 앨범 차트 1위 직행…英·美 차트 상위권 진입 '청신호'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발표한 5집 '아리랑'(ARIRANG)이 발매 3일 차에 400만장 넘게 팔렸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이틀째 정상을 지켰다.
23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아리랑'은 발매 3일째인 22일 누적 판매량 400만6천600여장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이 발매 첫 주에 400만장이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데뷔 이래 처음이다.
이 앨범은 일본에서도 지난 22일 기준 54만장이 판매돼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올랐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아리랑'은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스윔'은 전날에 이어 2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역시 전날과 동일한 2위를 지켰다.
이 밖에 '훌리건'(Hooligan) 4위, 'FYA' 5위, '노멀'(NORMAL) 6위, '에일리언스'(Aliens) 8위 등 앨범에 실린 14곡 전곡이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만 담긴 'No.29'도 2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스윔'은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과 벅스의 21일자 일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가요계에서는 이 같은 흥행 추이가 이어진다면 이번 주말 공개될 영국 오피셜 차트와 다음 주 베일을 벗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아리랑'이 싱글·앨범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리라는 전망이 나온다.
영국 가디언은 '아리랑'에 대해 "'세계 최대 팝 현상'(the planet's biggest pop phenomenon)이라는 위상에 걸맞은 앨범"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