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스냅] 과천과학관, 7~18일 국제천체투영관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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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과학관,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 개관

    연구문화혁신재단, 한·일 포용적 연구문화 세미나 개최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국립과천과학관이 천체투영관 돔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영화제를 개최한다.

    국제천체투영관영화제
    국제천체투영관영화제

    [과천과학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과천과학관은 7~18일 천체투영관에서 '국제천체투영관영화제'(IPMF 2026 GNSM)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영화제는 25m 직경 돔 전체가 영화가 되는 천체투영관 기반 영화제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4회 개최됐다 10년만에 다시 관객을 만난다. 출품작 12편 중 국내 초연 6편을 포함해 8편을 공식 선정해 상영하며 12~13일에는 일반 관람객을 위한 상영회도 연다. 평일에는 영화제 개최를 기념한 '스페셜 돔 시네마 위크'도 개최하며 7~8일에는 '전국 천체투영관 관계자 워크숍'도 개최한다.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

    [중앙과학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중앙과학관은 1일 첨단기술 체험 전시관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고도로 발달한 과학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를 콘셉트로 염력·분신술 등 상상 속 초능력이 자율주행·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기술로 구현 가능함을 보여준다. 전시는 5개 초능력 체험으로 이뤄져 있으며 체험을 모두 마치면 졸업식도 할 수 있다.

    한·일 포용적 연구문화 세미나
    한·일 포용적 연구문화 세미나

    [한국연구문화혁신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연구문화혁신재단은 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일 포용적 연구문화 세미나: STEMM 분야의 성별특성을 반영한 연구 공유 및 확산'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세미나는 한국과 일본의 포용적 연구문화 조성 경험을 공유하고, 연구환경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연구의 내용과 방법으로 확장하는 성별특성 반영 연구의 다양한 사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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