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와 군견의 생존기…'하트 오브 비스트' 10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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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은퇴한 군인과 군견의 생존기를 그린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가 10월 개봉한다.
국내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하트 오브 비스트'가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하트 오브 비스트'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 분)가 은퇴한 군견 오딘과 함께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전우로 함께 전장을 누비던 제임스와 오딘은 야생동물과 거센 급류, 위태로워 보이는 외나무다리 등 계속되는 위기를 서로에게 의지하며 하나씩 건너간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은 '퓨리'(2014),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등 전작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하트 오브 비스트'는 다음 달 25일 북미에서 먼저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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