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용산문화재단, '임형주의 아트 클래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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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팝페라 합창 지도…팝페라 페스티벌 관람도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하는 시민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과 용산문화재단은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인 '비욘드 아트 클래스'를 다음 달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임형주는 이 프로그램에 아트 디렉터로 참여해 5주에 걸쳐 '콰이어 클래스'(Choir Class)를 진행한다. 그는 수강생과 함께 노래하며 팝페라 합창을 가르친다.
교육 과정에는 용산문화재단 산하 용산아트홀에서 열리는 '팝페라 페스티벌' 관람도 포함됐다. 강의실에서 접한 문화예술은 지역사회의 공연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비욘드 아트 클래스에는 이 밖에도 클래식, 미술, 아트 컬렉팅, AI(인공지능) 예술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임형주의 비욘드 아트 클래스'는 다음 달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12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숙명여대 미래교육원과 용산문화재단 사옥에서 번갈아 진행된다.
수강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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