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시로부터 살아남아라…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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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윤경호·이다희 출연…'족구왕' 우문기 감독 연출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강시로부터 살아남으려는 직장인들의 극한 생존기를 그린 영화 '강시: 공포의 워크샵'이 촬영을 시작(크랭크인)했다고 12일 투자배급사 CJ ENM이 밝혔다.
'강시: 공포의 워크샵'은 황금연휴에 워크숍을 떠난 동방저축은행 직원들이 400년간 잠든 강시를 깨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직장인 캐릭터에 기상천외한 퇴마 액션이 결합한 코미디 영화로 'K-강시물'을 표방했다.
배우 안재홍이 동방저축은행 만금동 지점의 막내이자 태권도 선수 특채 출신의 주임 무독성 역으로 출연한다.
특유의 입담으로 사랑받는 윤경호가 만년 대리 아파동을, 이다희가 팀장 정지선을 연기한다.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의 김지은, 드라마 '공작도시'의 이학주를 비롯해 고창석, 김학철, 강애심 등의 배우도 함께한다.
독립영화 '족구왕'(2013)으로 주목받은 우문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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