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청년예술제, 내달 12일 성남동 젊음의거리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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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중구는 오는 9월 12일 성남동 젊음의거리 일원에서 '2026 울산 중구 청년예술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 행사는 9월 셋째 주 토요일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을 격려하고 청년 예술인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청년예술&청춘팔레트'를 주제로 젊음의거리를 하나의 '팔레트'로 꾸며 각 구역에서 주제별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예술제는 기념식, 퍼레이드, 댄스·밴드 경연대회 등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나눔장터, 청년 마음 충전소, 인공지능(AI) 합성 사진 촬영, 책 홍보 전시 등이 마련된다.
한편, 중구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댄스·밴드 경연대회에 참가할 공연팀을 모집한다.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된 팀이면 주소지 상관 없이 기간 내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는 신청 팀이 제출한 영상 자료를 심사해 선발된 10개 팀을 대상으로 경연대회 당일 우수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에는 팀당 최대 200만원의 상금을 준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서로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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