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제작사 테오, 영화 배급사업 진출…워터홀컴퍼니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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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젠데이아 주연 '더 드라마' 배급…9월 개봉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설립한 제작사 테오(TEO)가 배급사 워터홀컴퍼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영화 배급 사업에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리즈와 '굿데이' 등을 만든 테오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영화까지 영역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워터홀컴퍼니는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위플래쉬' 등을 배급한 곳이다.
두 회사는 첫 번째 배급 프로젝트로 로버트 패틴슨·젠데이아 주연 영화 '더 드라마'를 배급한다. '더 드라마'는 결혼식을 앞둔 행복한 한 커플이 서로에게 숨겨왔던 과거를 고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스릴러다. 오는 9월 개봉한다.
앤 해서웨이 주연의 '마더 메리', 기노시타 바쿠 감독의 '내 곁에 있어줘'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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