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피오, 제주서 교통사고…"'놀토' 녹화 불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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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무릎 다쳐 응급실서 치료…드라마 촬영은 예정대로
(제주·서울=연합뉴스) 고성식 장진리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참교육에서 '봉근대' 역을 맡은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본명 표지훈)가 제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오는 지난 19일 오후 9시 56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한 도로를 건너던 중 A씨가 몰던 차량에 치였다.
피오는 이 사고로 팔꿈치·무릎에 찰과상을 입고 온몸 통증 등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부상 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차량을 몰던 A씨가 음주운전이나 신호위반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고로 피오는 24일 예정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불참한다. 다음 주 SBS 드라마 '굿파트너2'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피오가 지인들과 휴가차 제주도에 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실에서 치료받았다"며 "부상 정도는 경미하다"고 말했다.
피오는 무너진 공교육 현장을 정면으로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국 천재 사무관 봉근대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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