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TXT 연준, 한국 가수 최초로 美 'Z100 서머배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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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아시아타이거즈, 노브레인 '비오는 밤에 홍대' 리메이크
티파니 영, 내달 첫 솔로 정규앨범 '엣지 오브 캄' 발표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 연준, 미국 뉴욕 야외 콘서트 출연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연준이 다음 달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허드슨 야드에서 열리는 야외 콘서트 'Z100 서머배시 프리젠티드 바이 웰스 파고'(Z100's Summer Bash Presented By Wells Fargo)에 출연한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4일 밝혔다.
'Z100 서머배시'는 아이하트미디어 산하 라디오 방송사 Z100가 주최하는 야외 콘서트다. 한국 가수가 출연하는 것은 연준이 처음이다. 연준 외에도 찰리 푸스, 벨라 케이 등 팝스타가 무대에 오른다.
연준은 지난 10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노 레이블스: 파트 02'(NO LABELS: PART 02)를 내고 활동 중이다.
▲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노브레인 30주년 프로젝트 참여 = 4인조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14일 오후 6시 노브레인의 '비오는 밤에 홍대'를 리메이크해 발표한다.
노브레인의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에 따르면 '비오는 밤에 홍대'는 인디 문화의 상징인 홍대를 노래한 곡이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노브레인의 데뷔 30주년 프로젝트의 하나로 이번 신곡을 내게 됐다.
극동아시아타이거즈는 "노브레인을 보며 (음악의) 꿈을 꾼 만큼, 이번 리메이크에 참여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그 길을 묵묵히 따라가겠다"고 전했다.
▲ 티파니 영, 첫 솔로 정규앨범 = 가수 티파니 영이 다음 달 20일 첫 솔로 정규앨범 '엣지 오브 캄'(Edge of Calm)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퍼시픽 뮤직 그룹이 밝혔다.
티파니 영은 전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발매 일정 포스터를 공개했다.
'엣지 오브 캄'은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감과 집중, 그리고 감정의 균형이 교차하는 순간을 그린 음반이다. 긴장과 몰입을 상징하는 '엣지'(Edge)와 감정의 균형·평온을 의미하는 '캄'(Calm)을 앨범명에 담았다.
티파니 영은 앨범 전반의 콘셉트 기획,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 등에 참여했다.
그는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로 활약했다. 2016년에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로 솔로 가수로도 발을 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