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장애인 인권영화제 '소통' 성료…장애 인권 공감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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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300여명 참여…영화 통해 소통·이해의 장 마련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한 제21회 원주장애인 인권영화제 '소통'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해보기 전까진 모르는 거잖아'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영화제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인권 관련 작품이 상영됐으며, 참석자들은 영화를 매개로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원주시는 이번 영화제가 장애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영화제 장애인 인권에 대해 돌아보면서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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