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훈, 단종서 가수로 돌아온다…내달 3년만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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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배우 박지훈이 17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감사 무대인사에서 관객을 향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3.1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으로 열연을 펼쳐 천만 관객을 달성한 박지훈이 3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박지훈이 다음 달 29일 첫 번째 싱글 '리플렉트'(RE:FLECT)를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박지훈이 새 음반을 내는 것은 지난 2023년 4월 일곱 번째 미니앨범 '블랭크 오어 블랙'(Blank or Black) 이후 3년 만이다.
그는 새 싱글에서 지나온 시간과 그 안에 남아 있는 감정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춰보는 과정을 담아냈다.
박지훈은 신보에 앞서 다음 달 25∼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 미팅 '같은 자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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