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가수 바운디, 첫 내한 공연…이틀간 3만명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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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일본 싱어송라이터 바운디가 19∼2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아시아 아레나 투어 '호로'를 열었다고 주최사 타입커뮤니케이션이 2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바운디의 첫 내한 공연으로 양일간 3만 관객을 동원했다.
바운디는 '우는 지장'으로 공연을 시작해 '불가항력', '나포리', '괴수의 꽃노래' 등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였다.
서울 공연에 이어 아시아 각지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바운디는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디자인과 영상 디렉션, 프로듀싱까지 직접 하는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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