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잔디광장, 19일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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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야외 필름프로젝트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행사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초가을 토요일 저녁 경남도청 잔디광장이 야외 영화관으로 바뀐다.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경남도청 잔디광장에서 야외 필름프로젝트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행사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이 지역동행 사업으로 경남도립미술관과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관객들은 김세진·김소영 작가 등 한국·대만·태국·튀르키예·모로코·덴마크 작가 8인이 창작한 칸영화제·로테르담국제영화제 수상작, 비엔날레 출품작 8편을 감상할 수 있다.
김세진·김소영 작가는 직접 잔디광장을 찾아 작품을 소개하고 관객과 만난다.
관객들은 돗자리를 깔거나 캠핑 의자 등에 앉아 반려동물과 함께 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파파존스 코리아는 관객용 간식으로 피자 150판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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