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서울드라마어워즈, '모자무싸' 등 후보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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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L·KT스튜디오지니, 드라마 OST 공동 작업
리디, 일본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 서비스 종료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 '모자무싸'·'멋진 신세계' 등 SDA 본심 진출 = 서울드라마어워즈(SDA) 조직위원회는 46개국에서 출품된 352편 가운데 본심 진출작 30편과 개인상 후보 34명(팀)을 20일 발표했다.
올해 작품상 본심 진출작으로는 미니시리즈 12편, 단막극 6편, 장편 7편, 숏폼 5편 등이 선정됐다.
미니시리즈 부문에서는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멋진 신세계',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은중과 상연' 등 한국 작품 4편이 '성난 사람들2', '어 베터 맨', '슬로 호시스5' 등 글로벌 작품들과 경쟁한다.
개인상 중 남녀 연기자상 후보에는 류승룡, 김고은, 구교환, 고윤정 등 국내 배우들과 게리 올드만, 캐리 멀리건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포함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 SLL·KT스튜디오지니, 드라마 4편 OST 공동 작업 = 콘텐츠 제작사 SLL이 KT스튜디오지니와 손잡고 드라마 OST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SLL은 KT스튜디오지니가 제작하는 드라마 4편의 OST 투자·기획·제작을 맡는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의 첫 협업작은 ENA 새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다.
SLL 측은 "이번 협업으로 외부 제작 작품까지 음악 사업 범위를 넓히고 저작인접권을 확보해 음악 지식재산권(IP)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리디, 일본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 서비스 종료 =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가 지난해부터 일본에서 운영해 온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Kanta) 서비스를 종료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고 20일 밝혔다.
리디 측은 "만화·웹툰·웹소설 중심의 팬덤 플랫폼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리디는 서비스 종료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앱 내 사전 공지와 환불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