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대 8 뚫은 버스커들, 강릉 경포서 격돌…15일 최종 경연
작성자 정보
- 먹튀헌병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육중완밴드 등 특별공연 가세…22일 갈라콘서트로 해변 피날레 장식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오는 15일 오후 경포해변 특설무대에서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약 5주간 진행된 본선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50개 팀이 열띤 경연을 벌여 최종 8개 팀이 결선 무대에서 대상을 두고 최종 경연을 펼친다.
결선에서는 참가팀들의 개성과 음악성이 돋보이는 수준 높은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버스킹 특유의 생동감이 경포해변의 여름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결선 경연 사이에는 육중완밴드, 럼블피쉬, 지난해 대회 우승팀인 오름새밴드가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결선 무대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결선에 이어 22일에는 결선 주요 수상팀과 본선 인기팀이 함께하는 갈라콘서트가 열린다.
이 공연은 해수욕장 운영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결선에서는 전국 최고의 버스커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이어지는 갈라콘서트까지 강릉의 여름밤을 음악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