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소식] '대탈출' 새 시즌, 강호동 빠지고 승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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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후이, '2026 MBC 대학가요제' 음악감독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 예능 '대탈출' 새 시즌 하반기 공개 = CJ ENM은 예능 '대탈출' 새 시즌을 하반기 티빙에서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탈출'은 방 탈출 게임을 소재로 출연자들이 초대형 밀실 세트를 탈출하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추리 예능이다.
2018년 tvN에서 첫선을 보인 '대탈출'은 견고한 팬층을 쌓으며 2021년까지 총 4개 시즌을 방송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무대를 옮겨 '대탈출: 더 스토리'라는 이름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이번 시즌에선 원년 멤버 중 강호동이 빠지고 시즌4까지 나온 김종민과 신동이 그대로 출연한다. 그룹 세븐틴 소속 승관이 새로 합류했으며, 직전 시즌에 출연한 김동현, 유병재, 고경표는 이번에도 함께 한다.
▲ 2026 MBC 대학가요제, 음악감독 신설 = MBC는 '2026 MBC 대학가요제' 음악감독으로 펜타곤 후이를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제작진은 "후이는 독보적인 프로듀싱 능력을 입증한 차세대 대표 싱어송라이터"라며 "음악감독 후이의 합류로 한층 더 높은 완성도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MBC 대학가요제는 '나의 드라마'라는 부제를 토대로 단순한 가창력이나 기교보다는 참가자가 지닌 고유한 스토리와 공감대에 무게를 둘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무대 위에서 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할 음악감독을 신설했다.
1977년 시작한 MBC 대학가요제는 젊은 가수를 발굴하는 등용문으로 샌드페블즈, 유열, 무한궤도, 전람회 등 스타 가수를 배출했다. 그러나 2012년을 끝으로 행사를 멈췄다가 지난해 13년 만에 부활했다.
올해 대회는 1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