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 제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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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제네시스 브랜드가 제작 지원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 '플래시 임팩트'의 이미지가 29일 공개됐다. 사진은 영화 '플래시 임팩트' 공개 이미지. 2026.7.29 [현대자동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 '플레시 임팩트'(Flesh Impact) 제작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향해 도전하고 시대를 초월한 영향력을 남긴 먼로의 삶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맞닿아있다고 설명했다.
배우 겸 감독 매기 질런홀이 연출을 맡았고 할리우드 배우인 다코타 존슨이 젊은 시절의 먼로를,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인 엘런 버스틴이 노년의 먼로를 연기한다.
영화는 오는 9월 '2026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다.
질런홀 감독은 "제네시스가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를 제안했을 때 이 아이디어를 함께 현실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면서 "우리가 기억하고 사랑하는 먼로를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해 그녀의 서사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에이미 마렌틱 제네시스 북미법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이번 영화에 대한 지원은 시대를 뛰어넘는 영향력을 남긴 문화적 아이콘을 조명하려는 제네시스의 의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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