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아동 39명에 1천만원 규모 문화체험 지원
작성자 정보
- 먹튀헌병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고 신격호 명예회장 고향 사랑, 2023년부터 4년째 운영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울산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1천만원 규모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지원은 '신격호 롯데 문화체험' 사업 일환이다.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고향 울산을 향한 깊은 애정과 나눔 뜻을 이어, 울산 지역 문화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 처음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울산지역아동센터지원단과 협력해 울주군 지역아동센터 아동 39명을 선정하고, 지난 주중 부산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8%가 '만족' 이상으로 답한 점을 반영해 올해도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과 롯데 자이언츠 경기 관람, 김해 롯데워터파크 물놀이 체험 등을 지원했다.
장혜선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은 "어렸을 때 추억이 꿈을 결정하기도 하고, 어른이 돼서 본인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며 "그만큼 아이들에게 추억이 될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은 물질적 지원 이상 가치를 갖는다"고 말했다.
장 이사장은 이어 "'신격호 롯데 문화체험'은 롯데의 문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울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는 사업"이라며 "아이들이 야구 경기 직관이나 워터파크 체험을 통해 보다 풍부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를 통해 2010년부터 울산 5개 구·군에 사는 소외계층 아동에게 어린이날과 성탄절 등 의미 있는 시기에 선물 세트인 '플레저박스'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