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에반, 내달 美 그래미 뮤지엄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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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클래식스 글로벌 투어에 려욱·웬디 협연…음실련, 청년 뮤지션 지원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 에반, 美 그래미 뮤지엄 무대 선다 = 그룹 엔하이픈 출신 에반이 다음 달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의 레이 찰스 루프탑 테라스에서 진행되는 특별 프로그램 '스포트라이트'에 출연한다고 빌리프랩이 9일 밝혔다.
'스포트라이트'는 그래미 뮤지엄이 자체 제작하는 공연·인터뷰 시리즈다. 앞서 그래미 수상자인 래퍼 도이치, 인기 싱어송라이터 채플 론,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등이 출연했다.
에반은 지난달 22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라이브 무대도 선보인다.
▲ SM 클래식스 글로벌 투어에 려욱·웬디 협연 = SM엔터테인먼트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클래식스가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 레드벨벳 웬디와 함께하는 글로벌 투어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오는 10일(이하 현지시간)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씨어터에서 메트로폴리탄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함께 포문을 연다.
이어 12일 태국 방콕 프린스 마히돌 홀에서 타일랜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공연을 이어간다. 두 공연 모두 웬디가 협연 아티스트로 참여한다.
11월 5일에는 베트남 하노이 호금 오페라 하우스에서 베트남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올해 마지막 공연이 열리며 려욱이 협연 아티스트로 나선다.
내년 6월 29일과 30일 캐나다 토론토의 로이 톰슨 홀에서는 토론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웬디가 협연한다. 이후 투어 지역은 추가로 공개된다.
▲ 음실련, 청년플러스포럼과 업무협약 =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가 청년 뮤지션의 성장과 대중 인지도 확대를 위해 청년플러스포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 실연자 콘텐츠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도 대중에게 알려질 기회가 부족한 청년 뮤지션들에게 접점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청년 뮤지션의 공연, 음원 발매, 창작 활동 등을 사회적으로 조명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인터뷰와 기획 콘텐츠 등을 통해 청년 예술인의 활동을 소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