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1년 만에 컴백…사랑 마주한 소녀의 풋풋한 감정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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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타이틀곡 '위키드 게임'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걸그룹 유스피어가 17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BITE DISTRICT)로 1년 만에 컴백한다고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바이트 디스트릭트'는 유스피어가 지난 시간을 함께 달려오며 관계를 쌓아가고,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새로운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위키드 게임'(WICKED GAME)을 비롯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월요일을 기다리는 업비트 팝 댄스곡 '소 파인'(So Fine), 밝고 경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팝 트랙 '베스티'(Bestie), 디스코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라우드'(LOUD) 네 곡이 담겼다.
'위키드 게임'은 중독성 있는 훅(Hook·강한 인상을 주는 후렴구)과 감성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사랑 앞에서 솔직하지 못한 소녀들의 풋풋한 감정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사랑을 쟁취하려는 귀여운 마녀들로 분해 엉뚱하고도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배우 배현성이 출연해 유스피어와 호흡을 맞추며 판타지 영화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유스피어는 소이, 시안, 서유, 다온, 채나, 로아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지난해 6월 첫 번째 싱글 '스피드 존'(SPEED ZONE)으로 데뷔했다.
이번 앨범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의 도움을 받아 제작됐다. 유스피어는 이날 오후 7시 30분 팬 쇼케이스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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