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노래·연주·댄스 3개 분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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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2023년부터 시작한 '청년 버스킹 챌린지' 운영 방식을 바꿔 다양한 청년 버스킹 문화를 포용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먼저 청년 버스킹 챌린지 예선을 기존 노래 1개 분야에서 노래, 밴드·악기 연주, 댄스 등 3개 분야로 확대한다.
또 대상 수상팀에게 싱글앨범 발매를 지원하는 특전을 없애는 대신, 모든 참가자가 함께 무대를 즐기는 콘서트 방식을 새로 도입하고 예선, 본선, 콘서트 출연료를 올려 참가 청년에 대한 지원을 현실화한다.
노래 34팀, 밴드·악기 연주 25팀, 댄스 10팀이 올해 대회에 참가한다.
도는 오는 13일 남해군 남해유배문학관에서 노래 분야 예선을, 오는 27일 창원시 마산로봇랜드에서 밴드·악기 분야 예선을, 7월 11일 통영 강구안에서 댄스 분야 예선을 각각 진행한다.
도는 청년 버스킹 문화를 활성화하고 도민에게 다양한 청년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3년부터 매년 청년 버스킹 챌린지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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