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5월 23일 롯데 vs 키움 경기분석

롯데의 선발로 나서는 이인복 선수는 이번시즌 마무리와 중간계투로 등한한 두번의 등판에서

2이닝 무실점으로 잘 막아주며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선발로는 첫 등판이고 지난시즌에 보인

성적도 좋지는 못하기에 좋은 방어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또한 이번상대 키운 타선의

최근 타격컨디션이 좋은 편이기에 더욱 원본 베픽 라이브스코어 어려운 마운드 운영이 예상된다.

최근 타선의 부진을 직전경기에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아섭 선수가 3안타 활약을 보였

고 민병헌 선수와 전준우 선수가 2안타를 쳐내며 상위 타선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였다. 또한

중심타선에서도 준수한 타격을 보이는 활약이였기에 이번경기도 기대가 된다. 하지만 이번 상대

선발의 최근 좋은 피칭으로 많은 득점은 어려워 보인다. 실점이 더 많을것으로 패배가 예상된다.

키움의 선발로 나서는 요키시 선수는 이번시즌 너무도 좋은 피칭을 이어오고 있다. 세번의 등판

에서 17이닝동안 1자책점만 기록 평균자책 0.53으로 너무도 좋은 피칭을 보이고 있기에 이번경

기도 좋은 피칭을 보이는 활약을 이어갈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시즌 이번 상대 롯데 타선을

상대로도 좋은 피칭을 보였던바 더욱 여렵지 않은 마운드 운영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직전경기에서 타선의 활약은 아쉬운 모습이다. 박동원 선수가 홈런포함 2안타 2타점 3득점 활

약을 보였고 김규민 선수의 2안타 활약등으로 득점을 올렸지만 전체 타선에서 좋은 타격을 보이

지는 못했다. 하지만 최근 타선에서 활약이 좋았고 이번경기 상대 선발이 첫 선발이기에 공략하

는데 무리가 없을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마운드에서 철벽 방어가 예상되기에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