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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병대장 0 24 04.09 17:51

A금융사 영업부의 H과장(40·여)은 최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상장된 금 선물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도 할 겸, 금융사 직원으로서 공부도 할 겸, 해외선물 거래를 해볼까 하던 차에 마침 일부 증권사가 해외 


선물거래 중개 서비스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굴리는 자금은 1000만원 내외. 거래 초기엔 웬만큼 벌었다가 


지금은 약간 손실을 낸 상태다. 


그는 “위험이 큰 만큼 수익에 대한 기대도 큰 게 해외선물 투자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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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해외 주식을 직거래하던 것을 넘어 지수·원자재·외환 관련 선물옵션까지 거래를 하고 있는 것.

기회는 증권사들이 제공했다. 

종전에는 전문 선회사만 해외 선물거래를 중개했으나 지난해 말부터 대중적인 증권사들이 나섰다. 

‘옵션 거래량 세계 1위, 선물 거래량 세계 7위’가 보여주듯, 공격적인 한국 투자자들이 해외 선물 시장에도 

관심이 많을 것으로 보고 앞다퉈 서비스를 개설하고 있다. 

증권사들이 중개를 시작하기 전에는 ‘위험 관리’ 차원에서 기업들이 전문 선물회사를 통해 거래하는 게 대부분이었다. 

예를 들어 밀가루 값이 오를 때에 대비해 식품가공 업체가 밀가루 선물을 사 두는 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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